
안녕하세요. 최근에 취/업/캠/프 참가했다가 면접화장 모델로 발탁되면서 수치의 올빽을 해버린 세리 입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젠장....
오늘 송솔 전화와가지고 대뜸 리스 번호를 묻고 끊었음 ㅇㅇ.... 자기 인/하/대 왔는데 길잃었다고 리스 번호 좀 갈켜 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자시가 그래 내가 니가 전화할 일이 없는 애인건 알고 있었숴 이자시가 평소 언니들에게 안부문자 하나 안하던 뇨속이 자기 길잃으니까 헬프미 하고 전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전화 오자마자 그럴줄 알고 웃음부터 터졌음 ㅇㅇ..... 보고 싶다 송솔아 제발 연락좀.... 연락을 구걸하는 언니가 되어따.
취업 할려고 여기저기 이력서 넣어보고 있는데 진짜 취업하기 어렵네요 랄까 내가 이력서만 넣어서 그렇지만..(읭?)
취/업/캠/프 댕겨와서 그나마 이력서랑 자기소개서 비법? 같은것도 열심히 터득했기도 하고 ㅋㅋㅋㅋ 아 진짜 댕겨오기 잘한거 같긴해요. 남편이랑 느긋하게 잘 놀기도 했고 바다도 이뻤던 삼천포. ㅋㅋㅋㅋ 이야기도 삼천포로 빠진다는 그 삼천포로 다녀왔습니다. 기억나는건 호텔밥이 맛있었다는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먹어서 살쪘어 ㅠㅠ..흑흑
여전히 전과 다를 것 없는 데이트를 즐기고 살고 있습니다 ㅋㅋ 조금 달라진게 있다면, 예전엔 일본에서 벌어둔게 있어서 매우 돈을 펑펑 써서 좋은거 많이 먹고 재밌는거 많이 하고 사치 하고 살았습니다만, 지금은 거지라서 차비 하나로 잘놀고 잘 산다는거[??]
어제 부산 광안리 불꽃축제에도 도시락 싸들고 교통비만 내고 댕겨와서 좋은 추억만들고 참 가난하게 잘 놀고 살아요 ㅋㅋㅋ 사람에 압사 당할뻔 했던 축제지만 정말 재밌었던거 같아요.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돗자리에 빌붙어서 도시락 먹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상하게 데이트하는건 이미 일상이 되어버린 지라.......

최근 근황을 하나 더 소개하자면... 이미 최근은 아니지만? 한 3년전부터 오던 길냥이들의 새끼의 새끼 어미가 새끼를 낳아서 지금 저만큼 보다 더 컸다는거? ㅋㅋㅋ
<- 어미와 새끼
이름도 제가 지어줬습니다. 어미, 새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르기 쉬워서... 그 외에 까만 턱시도 새끼 고양이가 저희집에 드나드는데 얘는 아직 경계가 심해서 사진은 못찍어요. 얘네들보다도 작은듯? 이름은 까망이라 지어줬음 ㅋㅋㅋㅋㅋ
이 어미의 아빠? 다 흰데 꼬리만 까만놈을 하양이라 부르고 까만 고양이 한마리를 꺼맹이 라고 지어줬습니다. 아 내 네임센스...... 미칠꺼 같다....ㅋㅋㅋㅋㅋㅋㅋ
사료급식??? 같은거 매일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새끼는 잡아보면 배도 통통통통토오토옽오ㅗㅌ.... 배가 통통해 ㅠㅠ 새끼가 너무 잘 먹어서 어미가 밥을 못챙겨 먹어요 ㅋㅋㅋㅋ 집에 있으면 이 두냥이가 밥달라고 동냥 한다고 냥냥냐야냐야 ㅠㅠㅠ.... 결국 또 집에 있는 생선을 어머니 몰래 갖다 바칩니다 ㅋㅋㅋ 개냥이 들이 아니라서 막 보면 도망가는데 위협가하는 존재가 아닌걸 이제는 아는지 앞에 지나가도 뭔가 지나갔나 싶은 눈으로 걍 멍 때리고 있는게 일상이 되어버린 우리 고양이들 ㅋㅋㅋㅋ 너무 사랑스러워요 ㅠㅠ... 참고로 애기는 119가 와서 구조한 적도 있음.
너무 작을 새끼때, 우리 아버지 보고 놀래서 하수구에 빠져버려서 아버지가 꺼낼려고 해도 안꺼내져서 119에 신고 했는데 고양이는 접수를 잘 안받는다더군요... 이게 뭔 개소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들 할일이 없고 해서 결국 고양이 꺼내주긴 했는데 탐탁치 않았다 이거지??? 참.....
화제를 바꿔서 아직 다이어트 중입니다. ㅋㅋㅋ 목표는 44키로... 더 빼라고 남편이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만 ㅋㅋㅋㅋㅋ 일단 목표.. 보고 더 빼던가 해야지... 5키로 빼기가 목표인데 살은 찔땐 쉬우면서 왜케 안빠지나요/???? 아오 누가 내년 생일 선물로 체중계 좀 선물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리기와 스트레칭, 요가, 배드민턴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자꾸 남중운동장에가서 커플이 운동하니까 남학생들의 시선이 따갑습니다... 울 막내남동생이 다니는 학교인데 남동생이 아는척을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나의 수치 사진 공개......
배드민턴 하다가 공이 담위에 넘어가서 기어올라갈려고 하고 있는거 사진으로 찍혔음.....ㅜㅜㅠㅠ
바로 내려올려고 하니까 자꾸 사진찍어야 한다고 남편이 자꾸 찍어대서 후....ㅠㅠ


ㅋㅋㅋㅋㅋ.....
키가 안닿이는걸 어쩌라고...
그럼 다음 이시간에 안녕!!